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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Acupuncture + Cafe = AcuCafe

선한의사가 꿈인 한의사 홍지선의 . 커피를 사랑하는 문성재의 이 만나 썬 앤 문 아큐카페가 탄생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랑안에서 회복되어지는 따뜻한 한의원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Acucafe의 시작...

유학생시절 몸이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고 싶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 엄두도 못내던 시절이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흘러 병원 오픈 준비로 분주하던 때에 이 말씀이 우리 부부에게

 

계속해서 맴돌았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고..

 

마태복음 25:40

 

기도 중 이 말씀과 우리 부부가 겪었던 힘들었던 시기의 일들이 머릿속을

 

가득채웠고 부푼마음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진료비를 정하지 않으면 어떨까?"

 

"멋지다! 근데 유지가 될까?"

 

"그거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그럼 당신은 치료담당하고 난 커피 좋아하니까 환자분들 대접하면 좋겠다."

 

Acucafe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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